Hanbange 3.0 - (C) Breadu Soft 2008

히어로즈 전편에서

 

내가 널 당장 죽이지 않아도
될 이유 하나만 대봐

그렇게 되면 당신 아버지 못찾아요

진전을 보여줘야 해! 여기 우리의 목표물들이야
사냥하고 추적하고 잡아서 데리고와...산채로...

 

니가 날 죽이면 내가 원하는걸 얻을 수 있지

그래, 그게뭔데?

네놈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증명하는거지

그녀는 살아있어 맷!!
그들이 데리고 있어!

- 뻥치지마!!
- 아냐아냐, 난 너랑 안 싸워

엄마가 나보고 당분간 나가서 지내래...
옳은 말이야... 내가 이 집에
너무 많은 비밀을 만들었어...

그냥 사람을 잡아서 가둔다고?

벌써 벌어지고 있어...

"알렉스를 경고해. 샘의 만화책방.
뷰포드에 있어. 지금 가. --
반란

- 누군가 경고했어, 너도 목록에 있나봐

- 난 물속에서 숨 쉴 수 있어...
- 여기서 당장 빠져나가자...

제 5화
"노출"

 

밀빵을 다 떨어졌어, 미안해..

아무거나 좋아, 배고파 죽겠다...

엄마가 곧있으면 동생 데리고 장보러가.
그럼 너 내려와서 좀 편하게 쉬어도 돼

잘 됐네, 나 꾸린내 나거든 ㅋㅋ

 

나 현찰 좀 있어.
좀 있으면 알바커키로 가는 기차가 있어

알바커키?

 

알바커키에 아는 사람도 없는데...

그게 좋은거야, 새롭게 시작하고...
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거야...
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에...

하지만 난 동의한적 없단말야

내 가족, 친구들, 내 인생이 여깄다고...

그럼 너 잡혔으면 좋겠어?
영원히 없어지고 싶은거야?

어차피 잡힐거! 지금도 아마 인공위성으로
우리가 뭐하는지 다 보고있을거야

 

아냐...

 

아니야, 우린 괜찮아~

아냐 넌 모르는거야

넌 해리엇 터브만이 아니야
여긴 무슨 지하땅굴이 아니라고

넌 그저 여고생이고, 그들은
너보다 훨씬 능숙해...

 

여고생 아니었으면 넌 이미 죽었을거야...

그러니 살아남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, 알았어?

 

클레어, 얘기 좀 하자~

왠일이야 엄마~

우리집에 돈이 없어졌네?
알잖아, 강아지 신발에 엄마가 돈 모으는거~

라일(동생)이 가져갔나보죠~

동생은 모를텐데?
말한적 없어서...

 

알았어요 제가 갖고갔어요~
갚을라 그랬단 말이에요

너 용돈 많이 받잖니~ 이돈이 왜 필요해~
300불씩이나 그것도... 무슨일 일으켰니?

아, 아니에요 그냥...

 

조용히좀 해 머글스!

 

침대밑에 뭐 있니 우리애기? 뭘까~

 

너 뭐 숨기는거니 클레어...

암것도 아녜요 엄마, 맹세해요~

 

난 암것도 못들었는데...

 

베넷부인이시죠?^^;;
안녕하세요?^^;;

 

빌딩 26
워싱턴 D.C.
- 집이 최고지~

아니지롱~
Dupont Circle(동네이름)에
원룸하나 구했지~

 

우리가 딸 지켜보고있는거 알아둬요~
못된짓 안 하는지...

클레어 다컸으니 판단은 지가해요.
잘못했으면, 벌 받고 살 수 있는 애에요

 

신사숙녀 여러분!
주목해주세요!

 

피터가 매트랑 한팀됐어요~
이게 최우선 표적이에요

연방 의원을 모독하고 납치,
그리고 살인 혐의도 있어요

이 사람들은 위험하니 무조건
잡아야만 합니다~

무슨 수를 써서라도...

지금 사람이 부족합니다~

실은요 의원님, 저희 애들
이미 출동허가 되었습니다.
쏴서 죽이라는 허가...

- 누구 권한으로?
- 제 권한요

 

하던일 계속 하도록...

 

정말 한번 해보자는거냐?

당신 동생은 내집에 처들어와
내 머리에 총을 들이댔습니다

내 기억으론 내가 구해줬는데?

사적인 일로 만들지 맙시다...
전 제 할일 할뿐입니다

 

쟤 좀 유심히 봐줬으면 하네...

맷과 피터는 절 납치해서
제 목숨을 가지고 놀았어요

 

내가 죽일거라고는 왜 생각치 않지?

대장님! 뭐 좀 알아냈습니다

 

맨하탄입니다

 

맷, 이제 그만해

 

- 맷, 근만해!
- 어떻게 됐어?

너 지금 밤새도록 똑같은 그림만
반복해서 그리고 있단말야! 그만해.

 

- 지금 떠나야해, 여기 너무 위험해!
- 안 돼!!

지금 중요한건 다프니 찾아서
안전하게 데리고 오는 것 뿐야

한번에 한 생명씩...

 

그래...너 혹시 베넷 머릿속에 있었을 때
다프니가 어디있을 만한지 단서가 있었어?

- 잘...모르겠어, 글쎄 긴 복도도 봤고...
- 그리고...

 

- 저거 니가 켰어?
- 아니...

 

반란...
- 반란은 또 누구냐?

- 몰라...주소네
반란
283 E가 남서
워싱턴 D.C.
다프니가 거깄어.

 

- 누군가 우리를 듣고있어
- 아냐아냐, 해킹이야 해킹

- 이건 못믿어
- 이 정보 필요해!!

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믿어!

그들이 오고있어!
도망쳐!

 

- 이거 함정이면 어떡해?
- 사실이면?

 

도망갔습니다!

 

방금 토꼈어요

 

어디로 갈지 알것 같구나~

 

현재 방영중인 최신 미드들을
밧데리파일(www.batery.co.kr)
히어로 창고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엄마, 얜 알렉스에요

 

제 새 남친이에요

- 그래, 그치만 왜 숨어있어?
- 그게 말야...

- 그게...꼭 큰소리로 말해야되요...;
- 그럼

 

우리 같이 잤어요...
안 되는거 알아요...

내 딸 17살인건 알고 있었니?

전 만지지도 않았어요~
눈도 잘 안 마주쳐요

 

클레어...
사실대로 말하렴

 

나랑 비슷한 애에요...
얘도 능력이 있어요...
얘기 해도 돼...

- 저 물밑에서 숨 쉴 수 있어요...
- 얘도 능력이 있었어?

- 근데 여기로 데리고 왔어?
- 아빠가 쫓아왔어, 어떻게 할지 몰랐단 말예요

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니??

알아요, 근데 어떡해요
얘 그냥 버리...

그걸 떠나 나에게 거짓말했잖니!

 

대단히 실망이구나...

 

요원들은 다 떨쳐냈니

흙길 들어서면서 아무도 안 보여요, 근데~

확실히 확인하죠

 

깨끗해요, 아무도 없어요
50마일 근방에는 통신 두절입니다~

실망한 목소린데?

저로선 그냥 좀, 요원들과 마주치면 아주 그냥! 팍!

안에서부터 태워버리는건데

아버지 만나러 가는데 시체
끌고가고 싶진 않다 임마

 

왜 이러는거에요...원하는거
못 얻어가면서...

제가 어렸을 땐 아빠랑 낚시가고 싶었는데
가니깐 제 손을 재털이로 쓰더라구요

 

봐봐요, 흉터도 보여줄께요~

 

- 안전밸트좀 매지?
- 으, 아파요

- 넌 왜 따라오는거냐?
- 전 그냥...

그만 시부렁거려
해답을 줄 수 있는건 울 아빠 뿐이다

 

당신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
사람이데 도대체 뭐가 필요해요~

아무도 필요없다고요~

 

뭐에요, 왜이래요!

 

뭡니까 제길!

 

배고픈거라면...가다가
햄버거 가게 있을텐데...

 

거짓말한건 죄송해요

알렉스에 대해 말씀드려야 했었는데...

넌 지금 상당히 위험한 일 하는거란다, 아니?

아무이유 없이 그를 가둘거란 말이에요!

너도 똑같이 가둘거야~
이건 장난이 아니란다!

 

엄마, 전 해야만 해요.
엄마가 조용하고 일반적인
아주 평범한 인생 원하는거 알아요

그래서 아빠랑 제가 엄마한테 거짓말하는거에요
엄마 보호해 드리려구요

왜? 내가 너무 연약해서 항상 보호가 필요해?

- 아뇨, 제말은 그게 아니에요
- 니가 무슨말하는지 안단다

내가 하나 얘기하지...
난 강하단다, 네 아빠나
네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

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
알고 있단다, 예를들어

지금 집 앞 길가에 밴이 주차되어있단다

그리고 우릴 보고있어...
너를 보고있어...

 

- 애가 저 안에 있는거 확실해?
- 당근이지~

그 남자애 쟤가 돕고있는게 분명해

 

수영장 청소부들이라면서
네시간째 저기 있단다~

수영장 글케 더러운 사람이 어딨니

느낌이 안 좋아요...

너 알렉스 어떻게 보호할거니?
밖으로 나갈 수는 없단다

- 평생 옷장에만 숨겨둘거니?
- 아니요

뭔가 계획 짜낼거에요

계획 있어요

 

아직...없어요...

- 좋은 생각 있단다
- 그래요?
- 그럼~

나를 화로부터 보호해주시던가, 아니면

- 내가 도와주던지~
- 도와주신다에 한표!

 

알았어요 엄마, 계획이 뭐죠?

시간이 없어! 일단 들어가서 마인드 컨트롤 하고
다프니가 어딨는지 찾아내서 빨리 데리고 나와

불가능해! 이 건물 좀 봐!
경비 엄청나게 세워뒀을껄?

- 마인드 컨트롤도 한계가 있다고~
- 워워~ 기다려봐

뭐야? 뭐하는거여??

방금 니 힘 빌렸다

- 환장하겠구만
- 서로 팀업하자고~

너 이제 못 날잖아~
그러니 옥상으로 도망가는 계획 무산이네

들어가는게 먼저잖아? 그러니 두명이 같이
하는게 훨씬 수월할껄? 가자~~!

 

맨 윗층입니다~

 

- 내가 말했지?
- 그래, 훨씬 쉽네~

사방에 카메라다, 빨리가자!

 

여기다, 가자!

 

- 어이, 여기 들어오면 안 돼요!
- 복도에서 마저먹고,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한다!

 

복도에서 마저 먹을께요...

 

다프니를 찾는게 목표였잖아!

한번 보자고~

 

대장님, 와서 좀 보세요

 

이거 문제구만...

어떻게 들어온거야?

 

목표물이 우리 본부실에 있다~
컴퓨터 전원 내려!

- 안 되요, 누군가가 해킹했어요
- 지랄, 그냥 꺼!! 출동이다!

- 기다려봐~
- 내가 당신이라면 난 안 나갈껄~

당신은 내가 아니잖소!

 

ㅅㅂㄹㅁ 같으니...

 

- 왜요?
- 역사 시험 잘 봤니?

- 씨 마이나요...
- 어이쿠야, 너 외출금지다. 운전면허 내놔~

 

그거 참 안 됐군...

쟤 어차피 운전 저질이란다...

 

일단은 말야~ 새로운 신분이 필요해...
내가 요령을 알려주자면 말야~

사진을 빼내야돼
찢지말고, 봤지?

 

엄마가 가짜 신분증 만들줄
안다니, 말도 안된다 진짜

어디서 배웠어요?
아빠가 갈쳐줬지??

너도 알다시피 엄마도 청소년이었단다~ 아주 대단했어
너와는 다르게 말이다 클레어~

가수공연 볼라고 진짜 제대로
한탕 한적 있었는데, 맙소사...

기타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...
내가 어떻게든 하려고...

- 엄마!!!
- 미안하단다~

알렉스야, 너 외모를 바꿔야해~
나도 아빠한테 배운게 좀 있단다~

윗층에서 옷부터 갈아입으렴

이 모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...

 

엄마 끌어들여서 죄송해요...

어차피 도와주게 됐을걸,
어떻게든 상관 있겠니?

계속 이래야만 해서 죄송해요...

 

정말 너무 힘들때가 많아요...
그저 정상이고 싶어요...

 

왜 정상이 되고싶니?

그냥 모든게 더 쉬울 거 같아요...

 

그럼 엄마아빠도 지금 함께일테고...

네 아빠와 난 너 있기 전부터
많이 다퉜었단다 아가야~

- 왜 결혼했어요?
- 사랑에 빠졌으니깐~

위험하고 잘생겼고, 나쁜남자...

그냥 너무 좋아서 콩깍지 씌었지...

 

하지만 지금은...

 

맨날 속임만 당하는게 피곤하단다...

 

이젠 결혼생활이 더 이상 안 보여...

 

그럼...이거 끝나면 다시 합치는거죠?

모르겠단다...아마도~
하지만 말야

너희 아빠와 나 사이의 일은
너 때문이 절대 아니란다~

 

그래, 우리가 뭘 찾고있죠?

여기서 뭔가 일어났었어

 

한 백만년 전에 말예요

 

난 여기 왔었어...

어떻게 알죠?

 

기억나...

 

아버지도 여깄었지...

 

어이 저기요~

 

방금 상상속에서 어디갔어요~

 

우리 아빠 기억나...

확실해요?

 

백프로

 

- 미안해;
- 괜찮아~

 

아직도 니가 왜 나 도와주는지
감이 안 잡힌다~

우리는 지금 멸종위기 동물과도 같아...난 단지

우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뿐~^^

난 나같은 사람들이 또 있는지도 몰랐었어~

나도 그 느낌 알지...

됐다~
어때?

 

물속에서 숨쉬는
아주 귀여운 청년?ㅋㅋ

 

넌 특별해 클레어...
네가 스스로 치유한다고 해서 하는말이 아니고~

 

에라 모르겠다~
만약에 다른 상황에서 만났으면
우리 데이트도 할 수 있었을거고...

전혀 다른목적으로 네 방에
숨어있었을 수도 있었겠고?ㅋ

 

그~을쎄, 만약 상황이 달랐더라도...
난 지금 사귀는거는 아마도 생각치 않았을거야...

 

그냥 단순히 모두들 결혼하고
다시 이혼하고 그래보여...

무슨말인지 알겠는데, 내생각엔...
결혼이란게 반만 이혼하잖아?ㅋ

- 그래 그치만 그들이 행복한지 어떻게 알어...
- 글쎄, 나도 모르겠다 ㅎ

 

난 아직 결혼하고 싶은데~

 

왜?

 

이런순간들처럼...누군가가 나를...

그 아무도 이끌어줄 수 없는곳으로...이끌어주니깐...

 

(결혼은)당연히 가치있는거야...

 

저 요원들이 떠날줄을 모르네
알렉스 어서 와!! 어서 날 따라와!

 

- 빨랑, 따라와~
- 여긴 안 들여다보겠어요?

자, 이리와서 봐봐.
와서 발로 여기를 밀어~

너네 아빠가 옛날부터 여기에 여러가지
꼼쳐놨단다, 내가 모를줄 알았겠지~ 조심하렴~

 

닫어, 뒤에서 닫어~

우리집에 이런게 또 있어요?

나가자! 나가자고~

 

여깄으면 안 되거든요~
난 당신영역 밖이건든

- 허가 받았단다~
- 시간 낭비라니깐요~

클레어~ 우리 둘 다 지금
무슨 상황인지 알잖니?

걔 멋진몸매 딱 니스탈이잖아~
어디 숨겼니?

 

걔 여깄어~
장담한다고!

 

없으니 당신이 틀린거네~

당신들 끝났으면~
내집에서 빨랑 꺼져

 

진짜 아슬했다~

그년앞에 당당히 나서다니 대단해요~

아직 축배하기 이르단다~
저렇게 쉽게 포기하진 않을꺼야

 

기차가 곧 떠나요

당신을 역으로 데리고 갈 방법을 찾아야해

둘이서 너무 많이 해줘서, 이젠 혼자할 수
있을거 같애, 뒤로 나가서 도망갈까

- 안 돼, 잡힐거야
- 아닐수도 있지~

 

먼저 출발하게 해주자~

 

- 뭔가 잡혔어~
- 다프니?

- 아까 그 주소
- 응응, 그래

- 좀 전에 의료시설로 옮겨졌어
- 젠장... 그렇겠지...

잠깐 기다려봐
(확인해봐.)

- 우리 친구가 다시 접속했군
- 반란? 망쳤다고 말해, 다프니 없다고

파일을 전송중이야

- 뭔가를 보여주려나봐~
- 뭔데 봐봐
- 일루 와봐

저거 우리야~ 우리라고!
전부다 녹화해놓고 있었어~

 

- 뭐하는거야~
- 복사해두려고

- 뭐할라고~
- 그들을 폭로시키게~

미국 시민들 보면 난리 나~
영장도 없지, 재판도 없었지~

저녁 뉴스에 대박나겠구만
네이단 엄청 충격받을걸?

뭔가 하나 건져가야지 매트~
다프니 여기 없잖아, 찾을 수있을지도 모르고~

- 하지만 이게 있으면 얘기가 달라~
- 거래를 할 수 있겠군

거랫감 하나 건졌군~

한번에 한 생명씩~
(얘네 목표)

 

파크맨은 마인드 리더야~
엄청나게 강한자야~

하지만 방해를 받게되면
집중을 별로 못하게돼

그 때 접근하면 돼, 그래서 그를 잡고
그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만들면 돼

될지도 모르겠군...
합시다

 

으 피터 집중을 못하겠어!
당장 빠져나가야해!

좀만 더 시간줘!

 

다 됐어! 가자!!

 

30초밖에 안 남았대!!
(30초밖에 없어)

이 때다 빨리가자!

 

- 워워, 우리 쏘면 안 돼~
- 내려놔, 내려놔...

 

이러지마!! 이럴수록
안 좋게 끝나!

 

이러지마...

 

- 내가 잡아놀테니 넌 가!
- 너는 어뜩할라고!
- 시간없어 빨리 가!

 

매트, 나 알잖아~

 

여기서 뭔가 엄청 나쁜일이 벌어졌었어...

뭔 헛소리에요, 그냥 장난감찬데
무슨소린지 원...

아냐...

 

아버지가 나에게 뭔가를 했어...

뭔가 내가 잊을일을,,,

그..럼, 잘 된거죠?

어렸을적에 일어났던 잡일들 기억하는게...

아니!

 

나를 팔았던 때가 기억나...

 

그래서, 피터 못 찾았니?

 

엄마가 도와주고 있는건 아니죠?

허튼소리 말아라

누군가가 자신을 반란이라 부르며
건물 주소도 알고있어요...

- 이 사람이에요
- 그렇구나~

엄마도 정보를 알고있는데,
제발 엄마 아니라고 말해줘요...

당연히 아니지...
우선, 난 컴퓨터 만질줄 모르고~

그거야 사람 시키면 되는거고

나도 다 알아, 그리고 내 삶 지켜줘서
고맙다 아들아, 나도 평화롭게 살고싶단다~

내가 널 왜 배신하겠니

 

있잖아요, 피터가 중요한 파일 몇개를 훔쳤는데
사람들이 그 사실 알고 그를 죽이려고 해요...

니가 윗대가리니깐 니가 보호해줄 수 있잖아~

저는 능력자들 전부 잘 잡아서 안전하게 가두려 하는데
그들을 그냥 모조리 죽이고싶은 다른 사람들도 있어요...

나도 안단다.
나도 다 경험한거란다...

 

- 여보세요.
- 나야!

- 피터! 어딨니!
- 걔 괜찮은거니?

딱 한번만 말할꺼다~
내가 뭐 가져갔는지 알지?

형이랑 형 단체에게 아주 큰
피해가 될 자료를 가지고 있어

우리에게 무슨일 했는지의 증거...

- 원하는게 뭐냐~
- 거래!

- 내가 가진 자료와 매트, 다프니를 교환해!
- 그게 다냐?

고작 두명, 이해가 안 가네

이봐, 만약에 그들이 어떻게 된다면 내가 가진
자료 전부다 저녁 뉴스로 보내버릴거야, 알았어?

 

- 거래 성사?
- 알았어...-_-

어디서 만날까...

 

내 아들이랑 영화좀 보러 가게요..
그것도 위법인가요?

 

- 괜찮아?
- 응;; 괜찮아...

 

이제 내 위에서 내려와도 돼~

 

- 빨리 가야돼. 저쪽이야
- 알았으

 

- 준비 다 됐나?
- 차 대기시켰어요. 10분이면 거래장소 갑니다

- 어디로 가는지 잘 알지?
- 동생이 원하는대로 잘 갈겁니다~

(주소를 외운다)

공중파 뉴스라니, 놀랄 노자군 그래...

피터 바보 아니거든요...;

다프니와 매트 이동준비 됐나?

아니요 의원님, 준비 안 됐어요...

우리 거래 안 해요~

저 새끼 뭔소리야?

뭔소리야 새꺄?

 

다른 계획이 있답니다~

너 지금 내 동생한테 대들면 걔가 가지고있는
자료 공중파로 다 띄울거 알고 있지?

우리일 전부 다 망치는거라고~

저도 상황은 잘 압니다...

그럼 지금 당장 다프니랑 매트 챙기지 그래?
당장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넣어놔!

 

아니면 내 직속명령 거부할래?

저 명령 따르고 있습니다,
단지 의원님 명령이 아닐 뿐이죠~

미 정부는 테러리스트와는 거래따위 안 한다~
대통령이 직접 전하는 명령입니다~

이 상황에선 당신 동생 테러리스트에요

테러리스트라고?
내 동생은 테러리스트 아니야!

- 목표물이 주차장에 접근하고 있습니다~
- 알았다, 지금 간다. 대기하고 있어라

내 앞길을 막지마...
갑시다...

 

피터가 니 생각 읽을 수 있다는거 기억해...

 

- 데리고 왔어??
- 피터!

- (매트, 다프니...차 안에 있는거야?)
- 이봐~

날 따라오게~
그럼 아무도 안 다쳐

 

피터 (내말 들어봐, 걔네 여기 없어
너 함정에 빠졌어 지금)

 

죽을시간이야 페트럴리~
(조금만 더, 명중좀 하자고~)

(빨리 여기서 빠져나가!! 그는 너를...)

 

괜찮니 얘야?

정말 잘 됐군...

왜, 감사라도 할까?

 

- 도대체...왜 이러는거야 형
- 뭐를 말야?

니 목숨 구하는거?
이 세상을 구하는거?

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?

엄마, 지금 내가 원하는대로 안 흘러가고
있는거 저도 알아요, 잘 알고 있어요...

아주 많은 일들이 엇갈리고 있어

어쨋든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있고
형의 책임인거 알아?

그래...나도 알고 있어...

지금 엄청 혼잡한데, 내가 바로잡을 수 있어.

나만이 바로잡을 수 있고

- 왜, 형도 능력있으니깐?
- 너희 목숨에 신경쓰는건 나뿐이니깐

 

나랑 가자, 응?
잘 해줄거라 약속할게

- 이러지 마라 네이단
- 엄마, 괜찮아요

엄마는 쫌!!
내가 약속하마

 

- 형이 날 돌봐줄거 알아.
- 지켜줄거야.

왜냐면 날 사랑하니깐.

난 그저 돕고싶을 뿐이야, 피터...

 

- 안녕 형.
- 피터!

 

안 돼 네이단!

내가 쫓아가선 안 될
이유를 당장 말해봐요

왜냐면 승부가 바뀌었거든, 내가 봤지
넌 이제 준비해야한단다

 

긴급 속보입니다. 저희가 아는 바로는
현제 미국 정부에서는 애국프로젝트를

더 깊이 끌고 들어갔답니다~

고마워요 브라이언. 오늘밤의 우리 뉴스에서는
정말 충격적인 영상을 받았습니다

바로 이곳 워싱턴에서 이름모를 정부에서
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~

보시는바와 같이 이 미국 시민들은 권리를 무시받은채
이렇게 두건과 족쇄를 차고 끌려가고 있습니다

정부에서는 아마도 비밀 임무를 진행중인 것
같습니다만 아직 자세한........(뉴스계속)

 

여기만 계속 있을거에요?

 

어이 이봐요, 제가 말했잖아요~
당신 부모님이 당신을...

 

그가 엄마를 죽였어...

 

미안해요, 몰랐어요...
전 그냥 그가 나쁜사람이란걸...

아 그렇군? 나에게 말해주려 했지?
글쎄 언제말할건데 그래~

내 기억으로는 니가 한 얘기라곤 너와 내 아빠가
동네에서 이쁜 새들이나 처 보고 있었다는건데~

아주 친절한 아저씨라매?

그냥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흐!!!

 

저기요, 저 좋은생각 있어요

우리 그냥 캐나가 국경으로 가서
할머니들한테 강도짓이나 하는거 어때요

그럴일은 없을거다

나한테 왜 이래요 ㅠ

여기 왔으니 내 감정좀 표현하고 싶어서

 

넌 나랑 그냥 재미보려고 왔지?
그저 떠나고 싶어서 이러는거냐

너에게 탈출이랑 없단다 얘야.
그저 고통만 있을 뿐이다

니가 뭐를 하던, 어디로 도망가던
그걸 떨쳐버릴 순 없어

 

엄마한테 돌아가렴, 집으로 루크...

 

절 안 죽이시나요?

죽일뻔 하고 있단다

 

어디가세요?

 

아버지를 찾으러...
사실대로 말하자면...

 

그가 죽길 원해...

 

뭐하는거야...

니 행동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거 알지

뉴스에 한번 돌기 시작하면...
세상이 너희들을 볼꺼야...

너희가 무고한 사람들을 못살게 군다는거...

너희는 무고하지 않다...
그저 얼마나 위험한지를 모를 뿐이지

자~ 이제 사람들도 곧 알게 될거고,
나에게 빌어서 너희를 죽여달라고 할꺼야.

그들의 적은 바로 너야

아니...난 아무도 해치고 싶지 않아

오 그래? 내 눈에는 네가 딱
테러리스트 같아 보이는데?

 

도대체 왜...으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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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장에 있던 그 귀여운애가 그립구나~

째끔요 ^^

 

엄마 진짜 대단했어요~

내가 아직도 녹슬지 않았다는게 기쁘네

 

- 사랑해요.
- 나도 사랑한단다~

네가 있는 그대로 말야

그 무엇과도 안 바꿀거야

 

저두요~^^

 

영화보게 팝콘 좀 만들었는데 말야~

행복한 러브스토리나 볼까?

진짜 좋아요 ^^

 

금방 내려갈께

 

안녕 인형아가씨~

 

메세지를 받았어...
반란이라는 자한테 말야~

반란
"클레어가 널 구해줄거야"

 

네 도움이 필요해 인형아가씨...

 

다음 시간에...